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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칼럼] '언러닝'의 시대를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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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코닥, 노키아, 블록버스터, 그리고 마이크 타이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기존의 기술이나 역량에 지나치게 고착돼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내지 못했던 기업과 개인이다. 왜 이렇게 사람들은 과거의 것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할까. 이를 두고 심리학자들은 언러닝(unlearning)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사실 러닝(학습)이란 단어는 익숙하다. 실제로 머신러닝, 딥러닝, 잠재적 러닝 등 수많은 학습 관련 용어가 인공지능(AI) 분야에서도 활발히 사용되고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 생성형 AI가 일상화되면서 이제 기계는 인간의 러닝 능력을 월등히 뛰어넘은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인간이 일정 수준의 지적 능력을 가지고 기본적인 전문성을 지니고 난 뒤부터는 성장을 위해 러닝보다 언러닝이 더 중요하고, 그것이 필수적인 역량이 된다. 왜냐하면 패턴을 학습하는 것이 AI라면 그 패턴으로부터 벗어나는 새로운 해결책이나 아이디어를 내놓아야 하는 것이 인간에게 주어진 중차대한 사명이 되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앨빈 토플러가 "21세기의 문맹은 못 읽고 못 쓰는 것이 아니라 언러닝을 못하는 것"이라고 강조했겠는가. 물론 인간이 더욱 지적인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지극히 상식적인 과정을 밞아야 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를 통해 비판적 사고, 성취 지향적 자세, 그리고 지속적인 학습의 경험을 배운다. 하지만 한 차원 더 높은 성취나 심지어 혁신적인 창조는 이전에 학습한 것 중 일부를 과감히 버리는 것이다. '비우지 않은 컵은 채울 수가 없다'라는 말처럼 말이다. (하략) https://www.mk.co.kr/news/contributors/11407102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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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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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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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277-5910
2033
[칼럼] 李대통령의 첫 한미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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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휘, 정치외교학과 교수] 이재명 대통령의 첫 한미 정상회담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그러나 회담 과정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회담 세 시간 전에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내 교회와 미군기지의 압수수색에 대한 부정적 의견을 소셜미디어에 갑자기 게시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만년필 선물과 백악관 실내장식에 대한 칭찬을 통해 관세, 방위비, 농수산물 개방 등 난제를 효과적으로 회피했다. 또 남북관계를 진전시키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노력을 치하하며 한반도 정책에 대한 긍정적 지지를 끌어냈다. 트럼프 대통령 설득에 성공한 이 대통령은 10월 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국익 중심 실용외교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명분과 동력을 확보했다. 이번 정상회담의 가장 큰 고비는 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계정에 올라온 메시지였다. 그는 “한국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나? 숙청 혹은 혁명 같다. 우리는 그런 것을 용납할 수 없고 한국에서 사업을 할 수 없다”라는 글을 남겼다. 하략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827580386
2032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5-08-28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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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
[기고] 양육비 선지급제, 자발적 이행 끌어낼 마중물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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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근,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양육비는 아동의 생존과 복리를 위해 적시에 지급돼야 한다. 하지만 미성년 자녀가 있는 이혼가구의 80%가 비(非)양육 부모로부터 양육비를 정기적으로 받지 못하고 있다. 미성년 자녀의 복리가 위협받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법상 협의이혼 절차를 개선하고 가사소송법에 양육비 이행강제제도를 도입했다. 2015년에는 양육비 이행강제를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양육비이행관리원이 설립됐다. 그러나 양육비이행관리원은 비양육 부모의 동의를 받지 않으면 그의 재산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권한을 갖지 못한다. 이로 인해 이행강제에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양육비이행법을 개정해 운전면허 정지, 출국 금지, 양육비 불이행자 명단 공개, 형사처벌 등 다양한 간접 강제 방법을 도입했다. 하지만 양육비의 자발적 지급은 만족할 만한 수준에 그치지 못했다. 마침내 7월 1일부터 양육비 선지급제가 시행됐다. 이 제도는 양육자가 비양육 부모로부터 양육비를 받지 못하는 경우 국가가 먼저 일정 금액의 양육비를 지급하고, 이를 비양육 부모에게 구상하는 방식이다. 선지급 도입 법안은 2005년 처음 국회에 제출된 뒤 20년 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 (하략)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50826/132261481/2
2030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5-08-27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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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
[칼럼] 냄비 뚜껑 자주 열면 라면 제대로 안 익듯 평가 잦으면 성과 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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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리더라면 누구나 자신의 구성원을 평가한다. 대부분 평가 근거의 정당성과 평가의 철저함만을 고민한다. 그런데 중요한 또 다른 요소가 바로 평가의 빈도다. 하지만 '얼마나 자주 평가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은 거의 대부분 현실적 조건을 이유로 철저히 무시되며 상황이 평가의 빈도를 결정해버린다. 이는 매우 걱정스러운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서양 속담에 "계속 지켜보는 냄비는 끓지 않는다(A watched pot never boils)"라는 말이 있다. 조바심 내면서 물이 끓기를 바라면 오히려 끓어오르는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뜻이다. 그 이유에는 몇 가지가 있겠지만 냄비 뚜껑을 자주 열어 가열되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 핵심일 것이다. 이를 실험을 통해 절묘하게 보여주는 연구를 독일 보훔루르대 연구원인 안드레 바즈 박사 연구진이 최근에 발표했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11398350
2028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5-08-21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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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칼럼] 트럼프가 바꾼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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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규, 미중정책연구소 소장] 트럼프의 미국은 다시 세계의 중심이 됐다. 2008~2009년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중국은 세계 어디를 가나 화제의 중심이었다. 그러나 트럼프가 촉발한 관세전쟁은 구질서 파괴와 새 질서의 문법을 쓰고 있다. 트럼프는 기존 국력의 3대 요소인 군사력, 경제력, 소프트파워에 시장 규모라는 새로운 국력의 요소를 제시했다. 미국이라는 거대한 시장에 접근하고자 하는 모든 국가들에 관세라는 수단을 통해 미국의 이익에 봉사하도록 압박하고 있다. 대부분 주요 국가들은 미국의 전례 없는 요구에 반발하면서도 일견 순응하는 듯하다. 미국은 여전히 세계 최강이라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한국은 미국 자유주의 패권 질서 속에서 최고의 우등생이었다. 그러나 트럼프발 새로운 변화는 과거의 한·미 동맹 의존 전략과 프레임으로 대처하기는 어렵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윤석열 사태는 다행히 수습해, 대한민국이 국력을 더 이상 허비하지 않고 새로운 전략을 모색할 공간이 열렸다. 이재명 대통령은 실용주의라는 제3의 담론을 들고나왔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국내 담론의 주류였던 한·미 동맹 만능론이 순식간에 그 목소리를 잃었다. ‘자강론’에 기초한 ‘한·미 동맹 현대화’론이 주류로 떠오르고 있다. 이재명표 실용주의 외교는 ‘자주론’과 ‘동맹론’의 혼종이다. 그 성공적 적용을 위해서는 정확한 정세 판단, 유연한 사고, 인재의 적재적소 등용이 필요하다. (하략) https://www.khan.co.kr/article/202508142124015/?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2026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5-08-18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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